베트남 시장 진출 · K뷰티 수출 실무

베트남 진출,순서와 서류

한국 브랜드가 베트남에서 실제로 물건을 팔기까지 무엇을, 어떤 순서로, 어떤 서류로 해야 하는지 정리한 문서입니다. 화장품을 기준으로 씁니다. 셀리는 인천 본사와 호치민 오피스에서 이 과정을 직접 운영합니다.

최종 확인

먼저, 한 문단 요약

한국 브랜드가 베트남에 진출하는 순서는 시장 적합성 검증, 화장품 공보(제품신고), 통관과 현지 입고, 마켓플레이스 입점, 라이브커머스, 오프라인 유통입니다. 순서를 바꿀 수 없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공보 접수번호가 없으면 정식 유통이 안 되고, 정식 유통이 안 되면 쇼피와 틱톡샵에 정식 판매자로 상품을 올릴 수 없습니다. 공보 심사 자체는 법정 3영업일이지만 실제 일정은 그 앞의 서류 준비, 특히 영사확인에서 결정됩니다.

먼저 용어부터

이 문서에 나오는 말들은 무역 담당자에게는 익숙하지만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뒤에서 계속 쓰이므로 여기서 한 번 정리합니다.

통관 (通關)
물건이 국경을 넘을 때 세관의 검사와 승인을 받고 정식으로 수입되는 절차입니다. 통관이 끝나야 그 물건은 베트남 안에서 합법적으로 유통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통관은 물건이 항구에 도착한 뒤의 일이지만, 통관에 필요한 서류는 그보다 훨씬 앞에서 준비가 끝나 있어야 합니다.
공보 · 제품신고 (Công bố)
베트남에서 화장품을 팔기 전에 제품 정보를 보건 당국에 신고하고 접수번호(số tiếp nhận)를 받는 절차입니다. 업계에서 공보 또는 꽁보라고 부릅니다. 근거는 보건부 시행규칙 06/2011/TT-BYT이고, 이 규칙은 2003년 아세안 화장품 조화협정(ASEAN Cosmetic Directive)을 국내에 이행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접수번호 (Số tiếp nhận)
공보가 수리되었을 때 부여되는 번호입니다. 중요한 점은 이것이 허가나 승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시행규칙 제2조 제4항은 접수번호가 해당 제품의 안전성이나 유효성을 보증하는 효력을 갖지 않는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신고를 접수했다는 증빙이지 품질 인증서가 아닙니다.
CFS · 자유판매증명서
Certificate of Free Sale. 해당 제품이 제조국에서 정상적으로 유통·판매되고 있음을 그 나라 정부가 증명하는 서류입니다. 수입 화장품 공보에서 반드시 필요합니다.
PIF · 제품정보파일
Product Information File. 성분, 안전성 자료, 제조 정보 등을 담아 두는 자료철로, 시행규칙 제11조에 따라 신고 주체의 주소지에 보관하고 당국이 요구하면 제시해야 합니다.
마켓플레이스 입점
쇼피(Shopee), 틱톡샵(TikTok Shop), 라자다(Lazada) 같은 현지 오픈마켓에 판매자 계정을 열고 상품을 등록해 판매 가능한 상태로 만드는 것입니다. 계정 개설 자체보다, 정식 판매자로 인정받는 데 필요한 사업자 정보와 제품 서류를 갖추는 일이 실제 업무입니다.
라이브커머스
실시간 방송으로 상품을 설명하고 그 자리에서 판매하는 방식입니다. 베트남에서는 틱톡샵과 쇼피 안에서 이루어지며, 상세페이지만으로는 팔리지 않는 신규 브랜드가 초기 판매를 만드는 주된 통로입니다.
KOC · KOL
KOC는 Key Opinion Consumer, 실제 소비자에 가까운 소규모 리뷰어입니다. KOL은 Key Opinion Leader, 팔로워 규모가 큰 인플루언서입니다. 베트남 커머스에서는 KOL 한 명보다 KOC 다수가 판매에 더 직접적으로 작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INCI
국제화장품원료명명법(International Nomenclature of Cosmetic Ingredients). 공보 신고서의 성분란은 이 명칭으로 함량 내림차순으로 적어야 합니다.

베트남 시장의 지금

베트남에선 한국 얘기 하지 말고 오직 하나만큼은 베트남에서 잘 팔 수 있다라고 해야 딜(deal)이 가능하다.

제시카 조, COSNCO VINA 대표코스모닝, 2026년 7월 25일

같은 자리에서 코이코 조완수 대표는 "베트남을 제2 내수시장화 하기 위한 전략 차원의 접근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습니다. 두 발언이 한 문장으로 요약됩니다. 시장은 크고 열려 있지만, 한국에서의 실적은 그 자체로 협상 카드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한국 화장품의 위치에 대해서는 조심해서 말할 필요가 있습니다. KOTRA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베트남 수입 화장품의 1위 공급국이고 특히 립 제품은 4년 연속 1위(점유율 73.3%)입니다. 다만 같은 KOTRA의 2023년 자료에서 HS 3304.99 스킨케어 기준으로는 중국이 48.8%로 1위이고 한국은 19.2%로 2위입니다. 카테고리에 따라 경쟁 구도가 다르므로, 자사 카테고리 기준으로 다시 봐야 합니다.

진출 순서, 그리고 각 단계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일

아래 순서는 바꿀 수 없습니다. 앞 단계의 산출물이 다음 단계의 입력값이기 때문입니다. 진출이 늦어지는 프로젝트는 대부분 순서를 건너뛰려다 뒤에서 막힙니다.

  1. 시장 적합성 검증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자주 생략되는 단계

    한국에서 잘 팔린다는 사실은 베트남에서 팔린다는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같은 카테고리 안에서 현지 소비자가 실제로 얼마에 사고 있는지, 어떤 성분과 어떤 용량이 팔리고 있는지를 틱톡샵과 쇼피의 실판매 데이터로 먼저 확인합니다. 여기서 가격대가 맞지 않는다고 나오면 그 뒤 단계는 전부 매몰비용이 됩니다. 셀리가 제품 정보를 먼저 달라고 하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2. 제품 확정과 소싱

    무엇을 몇 SKU로 보낼지 정하는 단계

    전 제품을 한 번에 올리는 것은 거의 항상 나쁜 선택입니다. 공보는 품목 단위로 이루어지고 수수료도 서류 1건당 부과되므로, SKU가 늘어나면 비용과 준비 부담이 그대로 비례해 늘어납니다. 초기에는 검증된 소수 SKU로 시작하고, 필요하면 한국과 호주의 제조·ODM 네트워크로 현지 가격대에 맞는 라인업을 새로 구성합니다.

  3. 서류 확보

    실제 일정을 결정하는 단계

    공보에 필요한 자유판매증명서(CFS)와 위임장은 수입 제품의 경우 영사확인(합법화)을 거쳐야 합니다. 제조사에서 원본을 받고, 서명 인증을 받고, 영사확인을 마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실제 진출 일정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뒤의 서류 표에서 항목별로 정리했습니다.

  4. 공보 신고

    법정 3영업일

    수입 화장품은 보건부 의약품관리국(Cục Quản lý Dược)에 신고합니다. 시행규칙 제7조 제2항에 따라, 유효한 서류와 수수료가 접수된 날로부터 3영업일 안에 접수번호가 발급됩니다. 서류가 미비하면 5영업일 안에 서면으로 보완 통지가 오고, 보완 제출 후 다시 5영업일이 적용되며, 3개월 안에 보완하지 못하면 신고 자체가 실효됩니다. 접수번호의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5년입니다(제10조).

  5. 통관과 현지 입고

    서류가 끝난 뒤에야 시작되는 단계

    수출입 통관을 진행하고 현지 창고에 재고를 입고합니다. 이 단계에서 결정되는 것은 비용이 아니라 속도입니다. 현지에 재고가 있으면 주문 다음 날 배송이 나가고, 없으면 국경을 넘는 시간이 그대로 배송 시간이 됩니다. 마켓플레이스는 배송 속도를 노출 순위에 반영하므로, 재고 위치가 곧 매출입니다.

  6. 마켓플레이스 입점

    판매 가능한 상태를 만드는 단계

    쇼피와 틱톡샵에 샵을 열고 상품을 등록합니다. 상세페이지는 한국 이미지를 번역해 붙이는 것으로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현지 소비자가 무엇을 근거로 사는지에 맞춰 다시 만들어야 하고, 가격과 프로모션 구조도 현지 관행에 맞춰 설계합니다. 셀리는 TikTok 공식 전략 파트너이자 Shopee MCN 파트너로서 이 운영을 직접 수행합니다.

  7. 라이브커머스와 콘텐츠

    초기 판매를 실제로 만드는 단계

    신규 브랜드는 검색으로 팔리지 않습니다. 아무도 브랜드 이름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라이브 방송과 KOC 시딩으로 상세페이지 밖에서 수요를 만들고, 그 트래픽을 샵으로 되돌립니다. 셀리는 베트남 스타벅스의 굿즈를 틱톡 라이브로 판매했고, 베트남 KFC의 점심·저녁 주문을 라이브로 만들면서 라이브에서 들어온 주문이 각 매장으로 전달되는 프로그램까지 직접 개발했습니다.

  8. 오프라인 유통과 옥외광고

    온라인에서 근거가 생긴 뒤의 단계

    현지 리테일 매장 입점과 도매 채널을 열고, 필요하면 핵심 상권의 옥외광고를 붙입니다. 순서가 뒤바뀌면 안 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온라인 판매 데이터가 없으면 리테일 바이어를 설득할 근거가 없고, 살 수 있는 곳이 없는 상태에서 옥외광고를 걸면 인지도만 만들고 판매로 회수되지 않습니다.

화장품 공보에 필요한 서류

수입 화장품의 공보 서류는 시행규칙 제4조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네 가지이고, 이 중 뒤의 두 가지가 일정을 결정합니다.

서류누가 준비하나무엇을 주의해야 하나
화장품 공보 신고서 (Phiếu công bố)베트남 신고 주체부록 01-MP 서식으로 2부와 전자 파일. 성분은 INCI 명칭으로 함량 내림차순 기재하며, 아세안 화장품 조화협정 부속서상 농도 제한이 있는 성분만 함량을 명시합니다 (제5조 제1항 다목)
사업자등록증 사본베트남 신고 주체신고 주체의 사업자등록증 사본에 서명과 날인. 신고 주체는 베트남에서 화장품을 취급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제3조 제3항)
위임장 (Giấy ủy quyền)제조사 또는 제품 소유자수입 제품은 서명 인증과 영사확인이 필요합니다. 제6조에 7가지 필수 기재사항이 정해져 있고, 여기에는 요청 시 제품정보파일(PIF)을 제공하겠다는 확약이 포함됩니다
자유판매증명서 (CFS)수출국 정부수입 제품만 해당. 원본 또는 유효하게 인증된 사본이어야 하고 유효기간 안이어야 합니다. 발급일이 적혀 있지 않은 경우 24개월 이내에 발급된 것이어야 합니다. 영사확인이 필요합니다

위임장과 CFS의 영사확인은 베트남이 당사국인 국제조약에 따라 면제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필요합니다 (제4조 제3항·제4항).

출처보건부 시행규칙 06/2011/TT-BYT 제4조·제5조·제6조

어디에 신고하나
수입 화장품은 보건부 의약품관리국(Cục Quản lý Dược)에 신고합니다. 베트남에서 제조한 화장품은 공장 소재지 보건국(Sở Y tế)에 신고합니다. 수입한 벌크를 베트남에서 소분·충전한 제품은 국내 제조로 분류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제7조 제1항).
수수료
화장품 공보 심사 수수료는 서류 1건당 50만 동입니다. 근거는 재무부 시행규칙 41/2023/TT-BTC(2023년 8월 1일 시행)이며, 이 규칙이 종전의 277/2016/TT-BTC를 대체했습니다. 이는 국가 수수료일 뿐 대행 비용과는 별개입니다.
유효기간과 갱신
접수번호는 발급일로부터 5년간 유효합니다 (제10조). 만료 전에 다시 신고해야 하고 수수료도 다시 발생합니다. 진출 4년 차에 갱신 일정을 잡아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제품정보파일 보관 의무
신고 주체는 성분과 안전성 자료를 담은 제품정보파일(PIF)을 자신의 주소지에 보관하고 당국이 요구하면 제시해야 합니다 (제11조). 신고를 끝내는 것으로 의무가 끝나지 않습니다.

관세와 부가가치세

한국 화장품이 베트남에 들어갈 때 적용되는 세율은 품목과 원산지증명서 유무에 따라 달라집니다. "한-베 FTA로 무관세"라는 말은 스킨케어에는 맞지만 색조에는 맞지 않습니다.

HS 코드품목MFN(협정 미적용)한-베 FTA (VKFTA)한-아세안 FTA (AKFTA)
3304.10립 메이크업20%5%5%
3304.20아이 메이크업22%5%5%
3304.91파우더류22%0%5%
3304.99.30페이스·스킨 크림 및 로션18%0%5%
3304.99.90기타18%0%5%

한국산 화장품은 대부분 VKFTA가 AKFTA보다 유리합니다. VKFTA 특혜세율을 적용받으려면 한국에서 발급한 KV 서식 원산지증명서를 수입 시 제출해야 합니다 (시행령 125/2022/NĐ-CP 제4조 제3항). AKFTA는 AK 서식입니다.

출처시행령 125/2022/NĐ-CP (VKFTA) · 26/2023/NĐ-CP (MFN) · 81/2024/NĐ-CP (AKFTA)

비용은 무엇으로 결정되나

진출 비용을 하나의 숫자로 말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다만 견적을 좌우하는 변수는 정해져 있으므로, 그 변수들을 먼저 확인하면 스스로 대략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SKU 수
가장 크게 작동하는 변수입니다. 공보는 품목 단위로 이루어지고 국가 수수료도 서류 1건당 50만 동이 붙으므로, SKU가 늘어나면 서류 준비와 등록 비용이 거의 비례해 늘어납니다. 10종을 한 번에 올리는 계획은 대개 3종으로 시작하는 계획보다 몇 배 비쌉니다.
성분과 표방
일반 화장품인지, 아세안 화장품 조화협정 부속서상 농도 제한 성분이 들어가는지에 따라 성분표 정리와 검토의 범위가 달라집니다. 처방을 조정해야 하는 경우 제조사와의 왕복이 추가됩니다.
서류 상태
제조사가 CFS와 위임장을 이미 발급해 본 적이 있는지, 영사확인 경험이 있는지에 따라 소요 시간과 비용이 크게 달라집니다. 처음 수출하는 제조사와 이미 여러 나라에 내보내 본 제조사는 여기서 차이가 납니다.
초기 물량
물량은 단가와 물류비를 동시에 움직입니다. 적게 보내면 단위당 물류비가 올라가고, 많이 보내면 팔리지 않았을 때 현지 재고가 그대로 리스크가 됩니다.
채널 조합
마켓플레이스만 할 것인지, 라이브커머스와 콘텐츠까지 붙일 것인지, 오프라인과 옥외광고까지 갈 것인지에 따라 운영 비용의 성격 자체가 달라집니다. 앞의 두 가지는 일회성 비용에 가깝고 뒤의 것은 상시 비용입니다.
수입자 지위
현지에 법인을 세워 직접 수입할 것인지, 현지 유통 파트너를 수입자로 둘 것인지에 따라 초기 비용과 통제권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공보의 신고 주체가 누구인지도 여기서 결정됩니다.

브랜드가 준비해야 하는 것

진출이 늦어지는 원인의 상당수는 대행사가 아니라 브랜드 쪽 서류에서 발생합니다. 아래는 셀리가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브랜드에 요청하는 항목이고, 이 중 앞의 세 가지는 제조사에서 받아야 하므로 가장 먼저 움직여야 합니다.

전성분표
INCI 명칭으로 정리된 전성분과 함량입니다. 한글 표기만 있는 성분표는 공보 신고서에 그대로 쓸 수 없습니다.
자유판매증명서(CFS)
발급과 영사확인에 시간이 걸리므로 가장 먼저 신청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발급일이 적혀 있지 않은 CFS는 24개월 이내 발급분이어야 하므로, 오래된 사본이 있다면 새로 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
위임장
제조사 또는 제품 소유자가 베트남 신고 주체에게 주는 위임장입니다. 서명 인증과 영사확인이 필요하고 필수 기재사항이 정해져 있으므로, 양식 없이 자체 작성하면 반려되기 쉽습니다.
제조사와의 소통 창구
브랜드사와 제조사가 다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위 서류가 전부 제조사에서 나오므로, 담당자와 직접 연락할 수 있는 창구를 미리 확보해 두는 것이 실제 일정에 가장 크게 작용합니다.
상표 현황
베트남에 상표를 이미 출원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유통을 시작한 뒤에 제3자가 먼저 출원해 둔 사실을 발견하는 경우가 실제로 있고, 그때는 이미 늦습니다. 진출을 결정한 시점이 상표를 확인할 시점입니다.
제품 이미지 원본
상세페이지를 현지용으로 다시 만들려면 합성 전 원본 소재가 필요합니다. 한국 상세페이지 이미지를 잘라 쓰는 방식으로는 현지에서 통하는 페이지가 나오지 않습니다.
가격 정책
현지 판매가의 하한, 그리고 프로모션을 어디까지 허용할지에 대한 브랜드의 기준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마켓플레이스 안에서 가격이 무너지고, 한 번 무너진 가격은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셀리가 실제로 진행한 진출

아래는 셀리가 직접 운영한 프로젝트입니다. 소개하고 빠지는 방식이 아니라, 현지 신고와 통관부터 샵 운영과 방송까지 셀리 팀이 수행했습니다. 각 항목은 해당 케이스 스터디로 연결됩니다.

  • MAKEheal 메이크힐 · 현지 화장품 신고와 통관, 쇼피·틱톡샵 입점, 라이브커머스 운영까지 전 과정
  • GIVERNY 지베르니 · 제품 등록과 유통 채널 개설, 현지 소비자에 맞춘 콘텐츠와 퍼포먼스 광고
  • Derm'ah matrix · 현지용 브랜드 정리부터 마켓플레이스 샵 운영, 오프라인 유통까지
  • Jejuindi 제주인디 · 현지 인증과 제품 등록, 유통 채널 개설, 브랜드 스토리의 현지어 재구성
  • treecell 트리셀 · 커머스 채널 운영과 인플루언서 시딩
  • C'LUII 끌루이 · 브랜드 콘텐츠와 채널 운영
  • Starbucks Vietnam · 틱톡 라이브 굿즈 판매, 기획부터 진행과 KOC 시딩까지
  • KFC Vietnam · 틱톡 라이브 점심·저녁 판매, 라이브 주문을 매장으로 전달하는 프로그램 직접 개발

한 한국 화장품 브랜드는 0에서 시작해 틱톡샵, 쇼피, 라이브커머스, 도매의 4개 채널을 동시에 운영하는 구조로 만들었고 현재 월 단위 판매 수량 2만 개 규모입니다. 셀리의 실제 운영 성과 기준이며 시점에 따라 변동됩니다.

해외 옥외광고는 어떻게 사는가온라인에서 판매 근거가 생긴 다음 단계입니다. 베트남 OOH 매체와 신고 절차, 걸 수 없는 품목까지

자주 받는 질문

베트남 화장품 수출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성분표를 INCI 기준으로 정리하고, 제조사에서 자유판매증명서(CFS)와 위임장을 받아 영사확인을 마친 뒤, 보건부 의약품관리국에 공보를 신고합니다. 유효한 서류와 수수료가 접수되면 3영업일 안에 접수번호가 발급되고, 그 뒤에 통관과 현지 입고, 마켓플레이스 입점으로 이어집니다. 접수번호가 없으면 정식 유통이 되지 않으므로 순서를 바꿀 수 없습니다.
공보(Công bố)가 정확히 무엇인가요?
베트남에서 화장품을 판매하기 전에 제품 정보를 보건 당국에 신고하고 접수번호를 받는 절차입니다. 근거는 보건부 시행규칙 06/2011/TT-BYT이고, 아세안 화장품 조화협정을 이행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중요한 점은 이것이 허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시행규칙 제2조 제4항은 접수번호가 제품의 안전성이나 유효성을 보증하지 않는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공보에 얼마나 걸리나요?
유효한 서류와 수수료가 접수된 날로부터 3영업일이 법정 기한입니다. 다만 그 앞에 CFS와 위임장을 제조사에서 받아 영사확인을 마치는 과정이 있고, 실제 일정의 대부분은 여기서 결정됩니다. 서류가 미비하면 5영업일 안에 보완 통지가 오고, 3개월 안에 보완하지 못하면 신고가 실효됩니다.
공보 수수료는 얼마인가요?
국가 수수료는 서류 1건당 50만 동입니다. 근거는 재무부 시행규칙 41/2023/TT-BTC이며 2023년 8월 1일부터 시행 중입니다. 이는 국가에 내는 수수료일 뿐이고 서류 준비와 대행 비용은 별도입니다.
접수번호는 얼마나 유효한가요?
발급일로부터 5년입니다(시행규칙 제10조). 만료 전에 다시 신고해야 하고 수수료도 다시 발생합니다.
한-베트남 FTA로 화장품이 무관세인가요?
품목에 따라 다릅니다. 페이스·스킨 크림과 로션(HS 3304.99.30), 파우더(3304.91)는 VKFTA에서 0%이지만, 립 메이크업(3304.10)과 아이 메이크업(3304.20)은 5%입니다. 특혜세율을 받으려면 한국에서 발급한 KV 서식 원산지증명서를 수입 시 제출해야 합니다. 여기에 부가가치세 8%가 별도로 붙습니다(2026년 12월 31일까지).
법인을 세워야 하나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현지 유통 파트너를 수입자이자 공보 신고 주체로 두는 구조로 시작할 수 있고, 대부분의 한국 브랜드에게는 그쪽이 현실적인 출발점입니다. 다만 신고 주체는 베트남에서 화장품을 취급할 자격을 갖추고 있어야 하고 제품정보파일 보관 의무도 지므로, 누구 명의로 할지를 처음에 정리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제품이 베트남 시장에 맞을지 어떻게 판단하나요?
틱톡샵과 쇼피의 실판매 데이터로 같은 카테고리에서 현지 소비자가 실제로 지불하는 가격대와 팔리는 사양을 먼저 확인합니다. 여기서 맞지 않는다고 나오면 공보와 통관에 들어가기 전에 제품 구성이나 가격 구조를 다시 봅니다.
쇼피 입점 대행과 틱톡샵 대행만 따로 맡길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공보가 끝나 있지 않으면 정식 판매자로 상품을 올릴 수 없기 때문에, 등록 상태를 먼저 확인한 뒤에 입점만 진행할지 앞 단계부터 진행할지 정합니다.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나요?
네. 쇼피와 틱톡샵을 SELLi Client 앱에 연동해 판매 수량, 배송 건수, 매출, 전환을 실시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상표는 언제 등록해야 하나요?
진출을 결정한 시점입니다. 유통을 시작한 뒤에 제3자가 먼저 출원해 둔 것을 발견하는 경우가 실제로 있고, 그 시점에는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공보와 통관을 준비하는 동안 병행해 두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한 자료

진출을 검토 중인 제품이 있다면 전성분표와 제조사 정보를 보내주세요. 시장 적합성부터 먼저 확인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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